본문 바로가기
독서&리뷰&서평/책추천

[인간관계 에세이 추천]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

by 문학공방 2022. 1. 24.

안녕하세요. 문학공방입니다.

오늘 문학공방의 책 추천시간이 돌아왔습니다.

김희영 작가님의 시그니처 컬러인

파란색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는

20대 우리들의 머릿속에 복잡한 감정과 고민들을

작가의 경험을 통해 들여다보고

정리해보는, 나아가 나를 돌아보게 하는

인간관계 에세이입니다.


"우리는 빠듯한 인생을 사느라 위로와 칭찬에 인색한 사람이 되었다."

그 순간 최선을 다한 당신! 인간관계에 지친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 에세이!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있었던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

20대 청춘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세지를 던져

많은 인기가 있었는데요.

누군가 그랬다. 하루 중 한 번이라도 하늘을 올려다본다면 아직 감성이 메마르지 않은 것이라고.

바쁘게 사는 요즘, 하늘 한 번 올라다보기 힘들죠.

열심히 살다보니 어떻게 하루를 보내는지도 모르는 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씩 지칠 때마다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으로 위로를 받으면 좋겠죠! 😊

"아뇨, 난 그럴 수밖에 없었어요."

사는 게 힘들고, 어떻게 살아야 할 줄 모르겠는 우리는

방향에 대해 수없이 많이 고민하고 골몰하며 살아가죠.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는 말처럼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답니다.

자신의 실수에 너무 자책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인생은 누구나 처음이니까요! 😊

"시간은 흐르고, 우리는 옛 시간에 머물러 있지 못한다."

늘 일기를 쓰거나 뭔가를 기록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지만

막상 실천하려고 하니 힘든 것 같아요.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더 그런 것이겠죠!

김희영 작가님은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를 낼 때

2년간 썼던 일기를 고쳐서 출판했다고 해요!

그래서 어쩌면 20대의 마음이 가장 잘 담겨 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의 성공률과 99%의 실패율이 있다 하더라도, 내가 그 1%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늘 할 수 있다는 주문을 외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사회를 살아갈 수록 기가 죽고, 늘 두려움만 가득한데요.

내가 1%가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도전하면, 용기를 낼 수 있을거예요!😊😊

그럼 김희영 작가님의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 의 도서 내용을 살펴볼까요?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

김희영 작가가 전하는 20대 인간관계 에세이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 표지의 일러스트도 작가님이 직접 작업하셨다고 해요! 상처받은 자신이 밤을 위로하는 모습을 표현하셨다고 하는데요. 표지도 예쁘지만, 내용이나 구성이 딱 20대의 방황하는 우리에게 전하는 내용이라 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복잡한 힘든 인간관계로 방황하는 중이시라면, 김희영 작가님의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 에세이 읽고 따뜻한 위로 얻어가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문학공방의 추천 책!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김희영 작가님의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http://www.yes24.com/Product/Goods/78520449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 - YES24

우리는 대화를 할 때,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할 때가 있다. 진정한 공감이 이뤄질 때, 우리는 웃기도 하고 때로 울기도 한다. 에세이 『그 순간 최선을 다했던 사람은 나였다』는 포기해야

www.yes24.com

 

댓글